For the nextday™

이거잘외워질려나..요즘은통머리가안돌아서.. 내소개라... 그때그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지금의 나와 다른 또다른 삶을살고싶다 인생은 후회의연속이라지만 누구나 "후회하지않는삶'을살기를 원한다 나역시도

방명록에 비밀글 설정을 하기위해서는 일단 글을 남긴후 수정으로 다시들어가야만 비밀글 설정할 수 있게 되있는 것을 처음에 글을 작성하면서 바로 비밀글설정이 가능케 하는 팁.. 스킨- HTML/CSS편집 - skin.html 부문에서 아래부분을 블럭설정하여 수정하면 완성..... ------------------------------------------------------ 방명록 을 ll 방명록 비밀글 요렇게 바꿔치기 하면....됩니다. (파란부분은 추가되는 부분) --------------------------------------------------------

우리가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어하던 것들 아니 [가장 한국적이며 토속적인것]들이 오히려 그들의 눈엔 새롭고 신기하게 느껴지나보다 잘살고 국민소득이 우리의 몇배가되는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면 이유는 한가지..가장 한국적이고 우리문화를 대변하는 그런 맛이 었을것이다 해마다 명절이면 만들어먹던 가래떡 그것이 무슨 모양이 있고 맛이 있었겠냐만 그 독특한 조리법에 매력을 느끼고 그들이 창조해낸 맥..드보다도 훨씬더 웰빙적이라는걸 이제서야 깨달았다니 웃어야 할일인지 아님 한심해 해야할 일인지...

1957년 천연기념물로지정되어 귀한대접을받아왔으며 지금은 나라현의 상징이되어 가는곳마다 사슴문양이나 장남감이 보인다. 710년경 이일대의 권력을 쥐고있던 후지와라 가문이 자신들의 씨신(시조)을 모실 신사(神社)인 카스가따이샤를 세우고 카시마 신궁에서 신을 모셔왔는데 이때 신을 태우고온것이 흰사슴이라고 전해진다 사슴에게악수를청해봤다...그런데이놈은빈손이라는건아는지 원래먹이를사가지고줄수있도록하고있다...(나중에사주긴했다만) 자유롭게방사하는게오랜전통으로지금까지그리하고있다지만 사람들이주는대로먹어서인지대체로비만?스러워보였다 사슴들입장에서보면좋은건지나쁜건지...사슴만알겠지..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http://dongnae.tistory.com/trackback/9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 오늘은빨간색숫자로표시된공휴일이다 그런데난지금사무실이다 이것저것결실의계절이면해야할일도많다 어쩜성공에대한질투때문일까.... 일과는상관없는잡생각들로가득차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中 에서

어제의 이슈는 남북정상회담이 아닌가 생각된다.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것도 서러운상황에 그나마 어떤방법으로든 교류를 하는것은 반가운일이다 허나 무엇이 득이되고 실이되는지 보다 신중해야 할 것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일회성 이벤트여서는 안되며...우리 후세에 좋은 의미로 기억될수있는 만남이 되야 할 것이다

어느고등학생의 직업관 내게도 두 딸아이가 있다. 요즘은 직업을 갖는다는 자체가 성공이라 생각할 만큼 취직하기가 만만치 않다. 무엇이 이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어쩜 우리 기성세대가 놓쳤던 부분들이 이제 우리 후세대에 커다란 짐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모른다. 결국 우리부모세대의 시대적 과오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있는 것이다. 요즘은 정상적인 학교수업이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수 없는 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과도기에 놓여있다. 이제는 아이들 스스로 남은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선택을 어린나이에 강요받고 그 부하를 견디지 못해 세상을 등지는 슬픈 소식도 들린다. 지금 난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단지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는 부탁을 하고싶다.. 그리고 그들이 사회에 첫발을 들일때쯤엔 ..

사랑하는 이와 함께....그 곳에가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어디 멋진 곳이 없을까요……? 이런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첫번째 데이트 코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있는 두물머리가 바로 그 곳 입니다. ‘두물머리’ 란 남한강의 물과 북한강의 물, 두 물줄기가 합쳐져서 한강의 머리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양수리 역시 같은 의미죠.) 원래 이곳은 육로가 발달되기 전까진 남한강 최상류의 출발점인 정선과, 단양에서 마지막 종착지인 마포나루터까지의 중간 정박지로 매우 번창하던 곳 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라서 보지는 못했죠..그렇지만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란 어려울 정도로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랍니다. 강 위에 떠있는 무인도, 운치를 더하는 돛단배,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이름 모를 새들...

오크밸리...올해안에꼭가보고싶당 콘도에스키라...

[일어 한마디] おひさしぶりですね。 久し振り ええ、そうですね。おげんきですね。 元氣 はい、おかげさま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