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06]...담다디의 이해 이상은 [담다디의 주인공...] 그저 평범했던 음반 하나를 내고 그는 사라졌다 훤칠한 키에 어찌보면 싱겁기만 했던 그가 새로운 정통 음악가로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세월은 그를 이렇게 바꾸어 놓았나 싶다.. 어리기만 한 나이를 뒤로하고 그가 보여주는 음악의세계를 [야스카님]을 통해 새롭게 이해 해보자 나역시 다시한번 [그의이야기]를 통해 추억하고 싶다... 1988년... 어느새 벌써 20년? 이다 Think 200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