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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01]...탄생

nextday 2008. 4. 1. 22:23
등불아래

한겨울을참아낸

목련

자연의 섭리라...

퇴근길에 막 봉오리를 열기시작한 목련이있어 한컷...
야간촬영에 아무것도 보이지않네  
새로운 탄생 긴겨울을 지나 짧은 한순간을 위해 그렇게
지나온시간들이 어쩜 우리네 인생의 순간순간들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