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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06]...담다디의 이해

nextday 2007. 11. 9. 10:10

이상은  [담다디의 주인공...]  그저 평범했던 음반 하나를 내고 그는 사라졌다
훤칠한 키에 어찌보면 싱겁기만 했던 그가
새로운 정통 음악가로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세월은 그를 이렇게 바꾸어 놓았나 싶다..
어리기만 한 나이를 뒤로하고 그가 보여주는 음악의세계를  [
야스카님]을 통해
새롭게 이해 해보자

나역시  다시한번 [그의이야기]를 통해 추억하고 싶다...
1988년... 어느새 벌써 20년? 이다